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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자 필독! 골프 규칙 해설! 알아두면 좋은 기본 용어도 소개

골프는 ‘신사의 스포츠’로 알려져 있으며, 젊은 세대부터 고령층까지 나이에 상관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 골프는 코스에 나갔을 경우, 혼자가 아닌 여러 사람과 함께 라운딩하거나 다른 그룹을 신경 쓰면서 플레이해야 하므로, 최소한의 기본 규칙을 기억해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이번에는 초보자도 안심하고 골프를 즐길 수 있도록 기본 규칙과 용어를 해설해 드리겠습니다.

골프의 기본 규칙

골프는 얼마나 적은 타수로 코스를 돌 수 있는지를 겨루는 스포츠입니다. 많은 분이 빨리 코스에 나가 골프를 하고 싶다고 생각하시겠지만, 우선 어느 정도 실내 연습장에서 연습한 후에 나가는 것이 좋습니다. 골프 스코어는 기본적으로 헛스윙을 한 타수와 페널티 점수를 합산한 숫자로 승부합니다. 따라서 페널티의 종류를 알아둘 필요도 있습니다. 그럼, 골프의 기본 규칙을 자세히 살펴보겠습니다.

치는 순서

골프에서는 가장 먼저 치는 샷을 ‘티샷’이라고 합니다. 누가 가장 먼저 ‘티샷’을 칠지는 제비뽑기나 스코어로 결정하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2타째부터는 볼이 가장 멀리 있는 사람부터 칩니다.

스코어

골프는 얼마나 적은 타수로 코스를 돌 수 있는지를 겨루는 스포츠이므로, ‘파’라고 불리는 기준 타수가 있습니다. 가령 ‘파3’로 설정된 코스였다면, 3타로 마치면 ‘파’가 되고, 그보다 적으면 ‘버디’, 많으면 ‘보기’가 되므로, 스코어의 의미를 기억해 둡시다.

OB(아웃 오브 바운스)

골프를 전혀 모르는 분이라도 ‘OB(아웃 오브 바운스)’라는 말을 들어본 적이 있을 것입니다. ‘OB’는 친 볼이 정해진 코스를 벗어나 ‘OB 존’에 들어갔을 경우 적용되는 규칙입니다. ‘OB’는 1벌타 페널티가 주어지며, ‘OB’가 되면 볼이 나간 지점에 볼을 놓고 다시 치게 됩니다.

헛스윙

초보자들이 자주 하는 실수가 ‘헛스윙’입니다. ‘헛스윙’을 했을 경우 페널티는 없지만, 1타로 간주하고 플레이를 계속합니다. 따라서 첫 번째를 헛스윙하고 두 번째에 제대로 쳤다면 2타로 스코어를 기록하므로, 착오 없으시길 바랍니다.

오구

골프에 아직 익숙하지 않은 초보자가 자주 저지르는 플레이가 ‘오구’입니다. ‘오구’는 다른 사람의 볼을 잘못 치는 것으로, 잘못 친 1타에 1벌타가 추가되고 자신의 올바른 볼을 치게 되므로, 2타가 가산됩니다.

해저드(연못에 빠짐)

‘해저드’는 코스에 배치된 연못 등에 볼을 빠뜨리는 것입니다. ‘해저드’로 인해 칠 수 없는 상황이 되면, 1벌타 페널티가 추가되고, 연못에 들어갔다고 생각되는 지점에서 홀에 가까워지지 않도록 볼을 놓고 다시 시작합니다.

골프 기본 용어

골프에서는 평소에 들어본 적 없는 용어를 많이 사용하기 때문에, 이해하기 어렵고 외우기 힘들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기본적인 골프 코스 관련 용어를 몇 가지 소개해 드릴 테니, 코스에 나가기 전에 기억해 두시기 바랍니다.

그린

‘그린’은 퍼터를 사용하여 볼을 홀에 넣기 위한 구역입니다. ‘그린’은 다른 곳보다 잔디가 짧은 것이 특징입니다.

‘컵’은 홀이라고도 부르며, 볼을 넣기 위한 구멍을 가리킵니다.

‘핀’은 그린의 컵에 있는 표식 역할을 하는 깃발입니다.

페어웨이

‘페어웨이’는 코스 내 잔디가 짧게 깎인 구역을 말합니다. 초보자는 우선 ‘페어웨이’에 볼을 올리도록 치는 것이 좋습니다.

러프

‘러프’는 ‘페어웨이’보다 잔디가 길게 자란 구역입니다. ‘러프’에 볼이 들어가면 플레이하기 어려우니 조심합시다.

정리

이번에는 초보자를 위한 골프의 기본 규칙과 코스 관련 용어에 대해 소개해 드렸습니다. 골프는 혼자 하는 스포츠가 아니므로, 기본 규칙과 용어를 제대로 기억하지 못하면 주변 사람들에게 폐를 끼치게 됩니다. 전문적인 용어 등이 많아 외우기 힘들겠지만, 조금씩 익혀나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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